2017년 6월 육군하사로 임관한 동문 선배님들께서 모교를 방문하였습니다. 나날이 영진전문대학 부사관계열 출신의 우수한 부사관들의 임관자가 늘고 있습니다. 머지않은 미래에는 국가대표 영진전문대학 부사관계열의 위상이 정립될 것으로 믿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