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군부사관 제252기(전탐)로 임관하여 현재 양문춘함에서 근무하고 있는 강병훈 하사가 모교에 방문하였습니다. 강병훈 하사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. 국가대표 부사관계열 화이팅 !